지구환경보호 두번째 캠페인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포스코가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두 번째 #스틸세이브어스(SteelSaveEarth)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철재 용품 사용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포스코가 지난 4월 처음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약 두 달간 진행한 캠페인 기간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 수만 5000여 명이 넘었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행사에는 1700명이 넘는 사람이 참가했다.

포스코는 두 번째 캠페인을 출시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해서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클린오션봉사단(사진)과 해양정화 봉사를 함께 할 일반인 일일 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로, 자세한 지원 방법은 포스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한다.이 외에도 플라스틱프리 운동과 클린오션데이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30일부터 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스틸 보틀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스틸 보틀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바다거북, 고래상어, 바닷새 등 해양보호 생물을 그려 넣어 캠페인의 취지를 한 번 더 강조한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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