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에쓰오일(S-OiL)이 28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 3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최고경영자·사진)는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동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에쓰오일은 올해까지 14년째 1259명의 학생에 36억여 원을 지원했다. 수혜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원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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