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개인별 맞춤 물을 제공하는 물 전문 매장 '워터랩(Water Lab)' 을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깨끗하고 맛있는 물, 체질에 맞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이미 한의학으로 유명한 함소아 한의원과 2018년부터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물 전문 매장인 워터랩 매장을 개발했다.
워터랩에서는 각종 필터링을 통해 물 속 불순물을 걸러내고 검사를 통해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맞춘 뒤, 필요에 따라 비타민과 포도당, 천연향을 추가해 개인별 1:1 맞춤으로 만들어준다.
워터랩에서 판매하는 물의 가격은 1팩당 2000원에서 2500원이 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 판매하는 수입 유명 탄산수 정도의 가격이다.
윤종민 롯데백화점 식품 치프 바이어는 "최근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깨끗한 물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물 매장을 열게 됐다"며 "물 전문 매장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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