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일) 17시까지 각 분야 프로그램 수강신청 접수.. 남녀 지원 가능해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시니어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모집에 나섰다.

해당교육과정은 현시점에서 필요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개설되었으며, 각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과정 중 자격증 취득과 학위취득이 가능하며, 남녀 노소 누구나 제 2의 인생 준비를 위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8월 31일 17시까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먼저 시니어 대상 지도사 교육과정은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함과 동시에 의료기술 발전 및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실현되고 있는 장수시대에 시니어 건강 및 여가를 지도하고 기획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65세 인구가 13.8%가 되어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또한 OECD 평균치보다 남자는 1.7년, 여자는 2.4년 긴 평균수명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펼칠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의 시니어 대상 교육과정은 ▲시니어건강여가지도사 ▲시니어플래너지도사(1급) ▲실버(치매예방) 두뇌훈련지도사(1급) 및 놀이지도사(1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시니어건강여가지도사'는 100세 시대 행복한 시니어 라이프와 시니어 건강 및 여가생활을 코칭하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며, 웃음코칭지도사와 실버건강여가지도사에 응시할 수 있다. '시니어플래너지도사'는 은퇴 전후 성공적인 2차 성장을 위해 생애 재설계를 목적으로 행복한 삶과 꿈을 실천하기 위해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며, 시니어플래너지도사 1급 응시에 도전할 수 있다. 뇌 건강 지도를 통해 노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뇌 건강을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실버(치매예방)두뇌훈련지도사(1급) 및 놀이지도사(1급)'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실버두뇌훈련지도사 1급에 응시 가능하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지도, 돌봄을 제공할 아동 대사 지도사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특히 숙명여자대학교는 1972년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복지학부가 설치된 학교로, 아동복지학의 메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동 대상 지도사 교육과정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구분된다. 학점은행제 아동학에서는 숙명여대 총장명의의 아동학 학위가 수여되며, 보육교사 2급 자격신청을 할 수 있다. 비학위 과정으로는 △한국몬테소리교육사 △아이돌봄을 위한 이야기전문가(동화구연지도사) △아이돌봄을 위한 손유희지도사 과정이 있다.

'한국몬테소리교육사'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기본 철학과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몬테소리 교수방법을 통해 전문 유아 몬테소리 교사를 양성하며, 한국몬테소리교육사 자격에 응시할 수 있다. '아이돌봄을 위한 이야기전문가(동화구연지도사)'는 이야기 기법을 배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과정을 통해서는 동화구연, 스토리텔러, 문화 해설사, 이야기선생님, 이야기할머니, 책 읽어주는 선생님 등 전문가로서 강의할 수 있으며 이야기전문가 2급, 동화구연지도사 2급에 응시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아이돌봄을 위한 손유희지도사'는 손유희의 대표적인 동화구연이 가져오는 효과를 교육받고, 실제적으로 그림책 지도를 시연하는 시간을 통해 이야기전문가 및 손유희지도사를 양성하고 손유희지도사 응시도 가능하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의 시니어 대상 교육과정과 아동 대상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8월 31일(일) 17시까지 수강신청을 마쳐야 한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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