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은 정성진 책임연구원(박사·사진)이 국제뇌과학기구(IBRO) 사무총장에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5년간이다. 아시아 지역 여성 과학자의 사무총장 선임은 처음이다. 정 박사는 임기 동안 IBRO 업무를 총괄 관리하고 관련 국제기구와 창구 역할도 맡게 된다.
뇌 연구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961년 설립된 IBRO에는 현재 세계 80여개 신경과학 관련 학회와 8만여명의 신경과학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정 박사는 "전 세계 뇌과학 연구자 간 교류와 젊은 과학자 양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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