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김영희가 출연해 가족 빚투 이후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김영희는 그동안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삼시세끼 챙겨 먹으면서 건강하게 공백기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에게 붙은 '줌마개그의 달인'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저는 좋다. 행복하다. 개그캐릭터를 잘 소화했구나 라는 느낌이다. 예뻐졌다는 이야기가 오히려 두렵고 밥줄 끊기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이날 김영희는 부모 빚투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정 일이 불거지며 어느 순간 TV에 보이지 않더라"라는 질문에 김영희는 "작년 겨울이 저에게는 유독 추웠다. 봄이 왔는데도 봄 같지 않은 느낌을 겪다가, 멘탈을 정리하는데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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