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결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조성환 결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노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른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 올해 결혼한다.

27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조성환은 지난해부터 교제 중인 연인과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매체는 조성환 측근의 말을 빌려 "연인의 딸이 수험생이어서 수능이 끝난 뒤인 12월, 일산의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한 달 걸러 결혼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가수 익스 출신 이상미가 '비디오스타'에서 결혼 계획을 밝힌다고 알린 것.

조성환은 재혼에 성공한 이상미와 마찬가지로 지난 2007년 첫 번째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에 이르는 결실을 맺었다.

조성환의 연인은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애견의류 업체 대표로, 조성환은 그녀의 털털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매력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조성환은 지난 1995년 고(故) 도민호와 함께 육각수를 결성, MBC 강변가요제에서 '흥보가 기가막혀'로 데뷔했다. 도민호의 위암 투병으로 지난 2009년 DJ조로 홀로서기에 나선 조성환은 지난 2015년부터 인천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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