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신'이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등이 출연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이 개봉주 관객수 75만 5,089명(누적 관객수: 76만 9,6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공포 영화를 덜 선택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완전히 깨고 막강한 경쟁작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변신'은 21일 개봉 후 5일 동안 단 하루도 경쟁작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변신'은 2018년 3월 '곤지암' 이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한 한국 공포 영화가 됐다. 지금까지 추이가 계속된다면 '변신'은 금주 내 1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기록 역시 '곤지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첫 기록이다.

한편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로 절찬 상영 중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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