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4부터 1박 2일 동안 거제 유스호스텔에서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가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초청해 '새생명 바다축제'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혈병 환아와 가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10여 개 참여단체 회원 등 총 4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행사지원 차량과 천막, 선물 등 행사 진행 물품을 후원했다.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부인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 다봉회는 행사기간 참여자의 배식 지원을 돕기도 했다. 새싹의 소리회는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소속으로, 백혈병 소아암과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매년 8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구기종 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회장은"이번 행사로 전국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이 이어져 희망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봉사단이 지난 25일 진행한 '새생명 바다축제' 행사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대우조선해양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