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9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관계자가 갤럭시노트10을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9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관계자가 갤럭시노트10을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의 사전예약자 개통 시한을 종전 26일에서 31일로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닷컴 공지를 통해 "일부 매장별 컬러, 용량 등 재고 불균형 및 불가피한 사정으로 기간 내 개통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 모델 대상 사전 예약자 개통기간과 사은품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예약이 몰린 시그니처 컬러인 '아우라 글로우' 색상,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B 모델 등이 품귀 현상을 빚은 때문으로 는 풀이된다.

또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판매량이 130만대로 집계됐지만, 공시지원금과 불법보조금 규모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일부 판매점이 예약 취소나 개통 대기에 나서는 등 개통에 차질을 빚은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전 예약자 개통 기간 연장에 따라 사전 예약 사은품 신청 기간도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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