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제원·발사 의도 대책 집중 논의
청와대는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긴급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에서는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발사 의도, 대책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이번 발사체의 발사 사실을 먼저 발표한 경위를 놓고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합참은 오전 7시 36분에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16일이후 8일만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 장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긴급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에서는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발사 의도, 대책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이번 발사체의 발사 사실을 먼저 발표한 경위를 놓고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합참은 오전 7시 36분에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16일이후 8일만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