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육현표 삼성에스원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다. 기부금 5억원은 삼성긴급구호세트 6300개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긴급구호세트는 담요, 운동복, 일용품세트 등 이재민 필수품으로 구성돼 산불, 홍수, 지진 등 재난 발생시에 신속하게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지난 4월 강원도 속초 산불 화재 시에도 삼성긴급구호세트 1000여개가 이재민들에게 전달돼 구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삼성에스원 관계자는 "25년간 3119구조대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익적 기업으로서 국가 재난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에스원은 속초 화재 복구를 위해 지난 7월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