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1만5473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7만3632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은 작년 동기보다 입주 물량이 22.8%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9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4932가구, 10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 1248가구, 11월 강남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 460가구 등 입주가 예정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작년 대비 42.0% 적은 3만877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9월 경기 평택시 동삭동 지제역 더샵 센토피아 공동1 1280가구, 10월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원 스프링카운티 자이 1345가구, 11월 의왕시 포일동 센트럴 푸르지오 1774가구 등 입주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지방에서는 9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 파크자이 1495가구, 11월 부산 강서구 화전동 부산명지 화전지구 우방아이유쉘 B1 1515가구 등 입주가 진행된다.
9∼11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는 7만3632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12만1000가구와 비교하면 39.4%, 5년 평균 9만3000가구에 비해서는 20.4% 각각 줄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1만5473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7만3632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한눈에 보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국토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