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오는 10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사한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7월에도 전국 새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7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1170만51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64%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로 7월 서울 새 아파트 가격은 3.3㎡당 2662만1100원으로 같은기간 18.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이어서는 수도권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월 수도권 새 아파트 3.3㎡당 가격은 1786만6200원으로 1년 전보다 14.83% 뛰었다.
5대광역시와 세종시는 14.33% 오른 1244만4300원을 기록했다.
HUG는 "대구와 광주, 충남 천안 지역의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7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3606세대로 지난해 같은기간(8342세대) 대비 63% 증가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권역별 7월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 <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7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1170만51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64%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로 7월 서울 새 아파트 가격은 3.3㎡당 2662만1100원으로 같은기간 18.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이어서는 수도권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5대광역시와 세종시는 14.33% 오른 1244만4300원을 기록했다.
HUG는 "대구와 광주, 충남 천안 지역의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7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3606세대로 지난해 같은기간(8342세대) 대비 63% 증가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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