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광복절 프로그램  '석주 이상룡'
CJ헬로 광복절 프로그램 '석주 이상룡'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절을 맞아 케이블TV가 우리 동네 해방 기록에 대한 발자취를 다양하게 조명한다.

CJ헬로는 지역 내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 동네 곳곳을 조명했다. CJ헬로는 광복절 당일 다큐멘터리 '안중근 의사 애국혼이 숨 쉬는 장흥' 방영을 통해 국내 유일의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군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에 몸을 던진 김락의 삶을 예술로 승화한 '창작 오페라 김락'도 현장중계로 전달할 계획이다.

CJ헬로는 또 상해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석주 이상룡'을 광복절 당일 방송한다. 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안동시가 석주 이상룡 선생을 배출한 곳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경북 2081명, 전국 1만3930명)를 배출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티브로드는 광복절을 맞아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3일 연속 편성하는 등 특집 프로그램과 기획 취재물로 항일 독립정신을 기린다.

티브로드는 8월 14일 '시대를 앞서 간 국가정보조직 제국익문사'를 방영해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이 황제 직속으로 설립한 비밀정보기관의 숨겨진 독립투쟁활동 발자취를 따라간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항일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했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의 활동과 그 흔적을 추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8월 15일과 16일 2부작 '나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소이다 석오 이동녕'를 편성해 1919년 4월 13일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초대의장으로 선출된 이동녕의 삶을 재조명한다.

CMB는 대전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에 대한 특집 보도로 아픈 역사를 되돌아본다. 8월 15일 'CMB 뉴스와이드'를 통해 방영될 이번 신채호 선생 특집 보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의 업적을 소개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찾기 위해 신채호 선생 생가를 찾은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을 예정이다.

현대HCN은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 항일 소재로 구성된 VOD 전용 채널 '대한민국 특집관'을 운영한다. 현대 HCN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1760만), 암살(1270만) 등 흥행작 VOD가 다수 포함된 대한민국 특집관을 운영한다. VOD 이용은 특집관에서 각 작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편당 구매해 시청하는 방식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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