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페이 대구총판장 임정환
피페이 대구총판장 임정환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중요한 이슈이지만, 정작 결제시스템은 소홀하게 생각하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결제시스템만 재정비해도 순수익을 5~10%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며 등장한 이들이 있다. 바로 '결제프로매니저'들이다.

'결제프로매니저'란, 소상공인들에게 결제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자신에게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세팅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결제시스템 전문가다.

일례로, 일반적인 카드결제수수료가 카드매출의 1%라고 하면 적게 여겨질 수 있지만 고정비용을 제외한 순이익 대비 카드수수료는 5%~10% 이상으로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그만큼 순이익이 적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제프로매니저는 이런 결제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을 판매자에게 각인시키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런 결제프로매니저들이 꼽는 눈여겨볼만한 결제 시스템은 '피페이'다. 일반적인 카드단말기는 판매자가 결제수수료를 부담하고 3~5일 후에나 결제대금이 입금된다. 반면 피페이는 구매자의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계좌이체 전용 단말기'이다. 피페이로 체크카드 계좌이체 시 카드결제수수료가 제로인 것은 물론 판매자의 통장에 결제대금이 즉시 입금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다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QR코드(Quick Response Code) 간편결제방식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QR코드 결제의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판매자의 QR코드를 찍어 결제가 진행되는데, 구매자 은행 계좌에서 판매자 은행 계좌로 바로 돈이 이동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 같은 시스템은 아주 고무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지만, 복잡한 인증절차가 필요하고 사용방식이 낯설고 어려워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피페이는 소비자들이 카드결제 하듯이 체크카드를 꺼내기만 하면 된다. 피페이에 체크카드를 꽂고 비밀번호 4자리만 누르면 즉시 판매자의 통장으로 현금이 이체되며 카드결제 수수료의 부담 또한 없다. 소상공인들의 고질적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간편하게 줄여주고 현금유동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결제프로매니저'로 활동 중인 임정환 피페이 대구총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불하는 카드결제수수료는 전체 카드매출 대비로 책정되기 때문에 실제 매장 순수익 대비로 생각해보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라며 "소상공인들의 경우 판매금이 수일 후에 들어오는 등 현금회전이 되지 않는다면 오늘 매출이 100만원이라도 내일 결제할 대금 50만원이 없어 난감한 처지가 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피페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마케팅인데, 결제솔루션 피페이와 함께 마케팅 솔루션 이만한마케팅을 사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두 가지 시스템을 통해 대구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의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그들과 동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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