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엠투아이티가 4차산업 관련 기술 보유 연합체 '이노퓨처얼라이언스'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활로를 모색한다.
엠투아이티는2016년 7월 설립된 이래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IT전문기업으로,의료관련 사업에 대한 패키지 솔루션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연세대학교 의료원,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병원에 의료 프로그램 솔루션 개발 프레임을 제공하고 있는 엠투아이티는환자의 인적사항,병력,건강상태 등의 정보를 저장 및 관리하는 병원용 EMR 시스템 기술 원천은 국내 정상급 수준이라평가받고 있다.
'이노퓨처얼라이언스'에는 엠투아이티를 비롯해 대보정보통신,우리별,에이비씨솔루션,조은아이에스,에스알포스트,아이디알시스템,에이씨에스,엠에이치엔씨티,티쓰리큐 등 AI, 빅데이터,IoT,클라우드 관련 요소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과 제품에 대해 기술,영업,연구부문의 강점을 공유할 방침이며,매월 주기적으로 기술모임과 비지니스 모임을 개최해 국책과제 참여,조합설립,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엠투아이티 관계자는 "단기간 내 빠른 성장을보이며 10여 개 이상의 저작권과 특허 등록을 마친 자사의성과를 연합체 활동에서 적극 공유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국내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각 분야별 기업의 원천기술 및 연구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엠투아이티는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추진하는 국책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CDM(Common Data Model) 기반 분산형바이오헬스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연구 사업으로국내 의료데이터 관리 표준화를 지원한다.
현재 국내 병원들은 수준 높은 의료 시설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각기 다른 바이오헬스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통합적으로 의료정보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해 온 바 있다.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21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은 현재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바이오헬스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다양한 의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