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인근 대로변에 일본 아베정권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현수막들은 서대문지역 시민단체·노동조합·정당으로 구성된 '아베규탄서대문행동'이 설치했다.

그 앞으로 서울시가 '서울 무궁화 축제'로 조성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무궁화길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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