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각 구청이 '항일 분위기' 고취에 나선다.
우선 중구는 서울 한복판에 일본 보이콧을 알리는 배너(banner) 1000여개가 내건다. 서울 중구는 도심 곳곳에 '노(보이콧) 재팬'(No(Boycott) Japan :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배너기를 1100개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이다.
퇴계로, 을지로, 태평로, 동호로, 청계천로, 세종대로, 삼일대로, 정동길 등 관내 22개로에 태극기와 함께 '노 재팬' 배너기가 가로등 현수기 걸이에 일제히 내걸린다.
구는 6일 밤부터 722개를 먼저 설치한 뒤 나머지 분량도 가로등 상황에 맞춰 설치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특별신용보증대출 대상으로 추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으로 12억원이던 특별신용보증대출 총 규모가 77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비상대책상황실을 구성해 관내 G밸리 업체에 대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강구해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대비해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융자지원금 약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우선 중구는 서울 한복판에 일본 보이콧을 알리는 배너(banner) 1000여개가 내건다. 서울 중구는 도심 곳곳에 '노(보이콧) 재팬'(No(Boycott) Japan :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배너기를 1100개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이다.
퇴계로, 을지로, 태평로, 동호로, 청계천로, 세종대로, 삼일대로, 정동길 등 관내 22개로에 태극기와 함께 '노 재팬' 배너기가 가로등 현수기 걸이에 일제히 내걸린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일본정부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특별신용보증대출 대상으로 추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으로 12억원이던 특별신용보증대출 총 규모가 77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비상대책상황실을 구성해 관내 G밸리 업체에 대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강구해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대비해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융자지원금 약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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