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진에어는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필리핀 클락 인근 바기오 지역에서 현지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자원봉사단의 수하물 수송 등 해외 봉사 활동에 필요한 항공 서비스를 지원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보수 공사·문화 교류 등을 도왔다. 이번 봉사 활동 지원은 진에어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 사회 공헌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작년 12월 베트남 의료 봉사 의약품 수송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호스피스 병동 재능기부 활동 등을 펼친 바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사의 특성을 살려 취항지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