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충북 청주 36.2도, 경기 이천 35.7도, 서울과 대전 35.5도, 대구 35.4도, 경남 양산과 경북 의성 35.3도 등으로 집계됐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특히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한 곳곳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 서귀포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27.0도나 됐고 다른 곳도 청주 26.9도, 부산 26.3도, 대구 26.1도, 대전 26.0도, 서울 25.6도, 광주와 강원 강릉 25.3도, 인천 25.2도 등이었다.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도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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