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D램과 관련, "앞으로 당사 반도체 라인 운용은 수요변동 상황에 따라 탄력적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위적인 웨이퍼 투입 감소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D램 라인의 이미지센서 전환 계획에 대해서도 현재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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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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