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쓰코리아와 (주)대한상인이 업무제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한국기업 야쓰코리아는 지난 25일 대한상인 역삼동 사무실에서 제품 공급계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야쓰그룹의 전세계 판매법인 ㈜야쓰코리아의 제품명 '야쓰 전자담배(YASS)'는 독자적 기술 특허로 개발된 세라믹 코일을 이용하여 액상누수와 역류현상을 전면 차단한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액상형 전자담배이다. 액상누수 현상을 국내 기술력으로 해결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전자담배 시장은 2017년 출시 초기 2.2%에서 2019년 4월 전체 담배시장 대비 11.8%까지 5배 이상 급성장 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래 담배 시장을 이끌 주역 상품으로는 폐쇄형(CSV·Closed System Vapour) 액상전자담배가 꼽혔으며, 2023년 세계 CSV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89억5천100만 달러(약 34조1천419억원), 한국시장은 2억2천800만 달러(약 2천688억원)로 내다봤다.

이에 대한상인은 최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야쓰코리아가 생큐마트 회원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상인은 현재 생큐마트를 통하여 전국 4만여 슈퍼마켓 및 점포에 매주 1~3 회 가정용 주류를 배달하고 있으며, 산골 오지에 이르기까지 단 1박스라도 배달할 수 있다는 점도 대한상인의 큰 강점이다.

야쓰코리아 이재익 본부장은 "대한상인과의 물품공급 협약식은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까지 4만7천여개 마트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도시 및 읍 면 마트까지 'YASS 전자담배'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현재 국내외 입점 관련 협의중인 마트 편의점과 그 협력 유통사들과의 빠른 계약체결을 통해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한 구매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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