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CJ ENM 오쇼핑이 언더웨어 프로그램를 집중 편성하며 여름 시즌 막바지 판매에 나선다.
CJ오쇼핑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언더웨어 주문금액은 100억원을 넘긴 상태로, 7월 전체로는 전년대비 1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여름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열과 땀 배출 성능이 우수한 '쿨맥스'나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엑스' 등의 속건성 소재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CJ오쇼핑은 먼저 27일 오후 1시50분 '빅토리아 스튜디오'의 서머 바캉스 컬렉션을 기존 방송 대비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보정기능을 모두 갖춘 기능성 제품으로 브라 8종과 팬티 8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브라 팬티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28일 오전 10시부터는 오모떼의 속건 기능을 강화한 '서머 에센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축성 좋은 소재와 최대 130㎜(90C 기준)의 높이감으로 등 라인과 옆구리살을 보정해주고 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팬티에는 하이웨이스트 패턴을 적용해 아랫배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29일 오후 2시30분부터는 '비비안' 스킨핏을, 31일 오후 10시45분에는 남성 언더웨어 '라쉬반' 드로즈 세트의 판매방송도 예정돼 있다.
CJ ENM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더위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언더웨어 상품을 구성해 집중 편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