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을 대표해 SK이노베이션과 협력하고 있는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 오투엠의 서준걸 대표 등도 자리했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을 공동 육성하는 등 기업과 환경이 공존 가능한 친환경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등을 발굴해 지원금, 경영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 주최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팀은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박천규 환경부 차관(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