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에쓰오일(S-OiL)은 24일 열린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앞으로 투자로 인해 근래 배당 정책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 측은 "향후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최종 투자 결정은 2021년에 이뤄질 것이고, 투자 결정이 이뤄진다하더라도 본격 투자는 2023년이나, 2024년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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