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자녀 동반과 배우·연인 동반 최고 여행지로 각각 하와이, 파리를 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3~16일 객실승무원 2163명을 대상으로 추천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여행 동행자 항목과 여행 테마 항목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부모님과 효도관광 여행지, 아이들과 가족여행 여행지, 배우자·연인과 추억여행 여행지, 욜로족을 위한 여행지, 열혈 쇼핑족을 위한 여행지, 알뜰 여행족을 위한 여행지 등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 알뜰 여행족을 위한 여행지로는 전체 응답자 2163명 중 절반이 넘는 1238명이 선택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선정됐다. 파리는 배우자·연인과 추억여행 여행지와 열혈 쇼핑족을 위한 여행지 2개 항목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뽑혔다.

아이들과 가족여행 여행지와 욜로족을 위한 여행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하와이와 뉴욕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태국 방콕은 부모님과 효도여행 여행지로 뽑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승무원들의 추천 여행지가 늦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들 휴가객의 아름다운 추억여행에 동행하고자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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