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HP코리아가 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오피스 오브 더 퓨처 2019'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기업용 PC와 프린터 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HP가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으로 진행한 '미래의 업무' 연구의 로드맵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연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처음으로 5세대에 걸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일하게 된다. 각 연령층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사용방식, 기대치도 다르다.
이에 따라 HP는 사용자의 연령대에 따라 기능과 디자인 부분까지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미래의 업무 로드맵을 개발했다. 또 미래의 업무 로드맵을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이면서도 향상된 보안 기능을 탑재한 기업용 PC를 선보였다. 무선 프린팅,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기업용 프린터 역시 함께 소개했다.
김대환 HP 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일하게 됨에 따라 국내 업무 환경은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조직 역시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의 수요 변화를 예측하고 만족시킬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강력한 보안 기능과 이동성, 업무와 생활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끊김 없는 사용 경험을 전달해 '미래의 업무'를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HP코리아가 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형 PC와 프린터를 전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P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