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한국후지제록스가 미국 기업인 코팩스와 소프트웨어 판매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팩스는 지능형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이자 RPA 플랫폼 회사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코팩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판매와 기술 파트너십 체결로 RPA 소프트웨어 코팩스 카포우를 도입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RPA 활용 관련 기업에 컨설팅도 실시한다.
후지제록스 코팩스 카포우 RPA는 기업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조직 전체에 확장이 가능한 서버 기반의 로봇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RPA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에 특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한국후지제록스가 RPA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 '코팩스'와 코팩스의 RPA 소프트웨어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RPA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후지제록스 코팩스 카포우 RPA'는 기업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한국후지제록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