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승인 심사를 통과해 인정단체 자격을 부여받았다.

협회가 대한체육회에 입성한 것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한시적으로 받은 준회원 단체 자격이 만료된 후 6개월 만이다. 협회는 이번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을 토대로 국제 e스포츠 기구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위상을 높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내 다양한 종목의 저변과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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