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할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한 상태에서도 건강하게 27kg 감량에 성공했던 다나의 모습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다나는 "인생 가장 우울한 시기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불면증이 심해 먹던 수면제 때문에 늘 아침에 눈을 뜨면 느꼈던 몽롱함과 무기력이 많이 사라졌고, 새벽에 폭식을 하고 감정 조절이 힘들었던 불안정한 심리 상태도 많이 나아졌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다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감정적으로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방법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건강 문제까지 개선하며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라 밝힌 바 있다.
다나의 감량 소식과 함께 무대 복귀 메시지를 접한 팬들은 "힘든 시기를 겪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우울증까지 있었으면 27kg 감량 쉽지 않았을텐데 의지가 정말 대단하다. 예전 밝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서 보기 좋다. 무대에서 꼭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며 다나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렇게 다이어트 성공 후 마음까지 건강해진 다나의 최근 근황은 칼로리와 체중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늘 숫자만 신경 쓰다 다이어트를 포기하며 예민함이 극에 달했던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깊은 공감을 사고 있다.
더불어 무리하게 굶고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양소를 포함한 현미밥과 쌈 채소 위주의 건강식을 매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다나의 실제 다이어트 식단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나 역시 빠른 체중 감량만을 위해 식욕을 억제하지 않고, 평생 달고 살던 알러지까지 사라질 정도로 건강을 우선시한 다이어트로 감량 하길 적극 추천했다.
한편, 다나가 감량한 다이어트 방법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과 가수 강남, NRG 노유민과 천명훈 등 많은 연예인들이 관리를 받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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