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엑시트'의 주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소개를 비롯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조정석에게 '엑시트' 속 유행어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제가 배우인데 유행어 질문을 받을 때 난감하다"라며 "유행어 보다는 재미 있는 장면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조정석에게 "거미가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냐. 요리 점수는 몇 점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정석은 "거미가 음식을 잘한다. 여러 가지를 잘해서 꼽기 힘들다"고 답했다. DJ 박선영이 "그래도 제일 맛있게 해준 음식은 뭐냐"는 물음에 "김치찌개를 맛있게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거미 조정석 부부의 앨범 발매를 원한다는 청취자의 문자에는 "앨범 내는 것은 아마 기대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 제가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는 30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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