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한산악구조협회에 따르면 112명의 원정대원이 세메노프텐샨(4875m) 7명 등정, 코로나봉(4740m) 25명 등정, 데케토르봉(4441m) 14명 등정, 복스봉(4420m) 25명 등정, 우치텔봉(4040m) 53명 등정의 결과를 냈다.
애초 7개봉 등정에 도전한 대한산악구조협회는 "112명의 원정대원 가운데 98명이 한 번이라도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라며 "악투봉(4620m)과 프리코리아봉(4740m)은 낙석과 낙빙으로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등반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원정단장을 맡은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장은 "실전 산악 조난 사고 구조와 체계적인 산악구조 훈련을 통한 노력이 밑거름돼 5개봉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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