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최우식이 참여한 마리끌레르 8월호 화보와 함께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이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고, 화자로서 이야기를 끌고 가야 하는 역할이어서 부담감도 컸지만 현장을 두려워하기보다 편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기작 '멍뭉이'를 언급하며 "또 다른 것을 현장에서 배우며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나온 시간보다 나아가야 할 시간이 많은 최우식. 그에게 변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자 "일하며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라며 "걱정과 고민이 많은 내 성격이 연기할 때는 장점이 된다. 고민하는 연기와 그렇지 않은 연기는 다르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과정의 행복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최우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8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