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20개팀 94명 참가
신세계아이앤씨가 19~20일 경기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청소년 대상 해커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겨루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신세계아이앤씨가 19~20일 경기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청소년 대상 해커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겨루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신세계아이앤씨는 19~20일 1박 2일 동안 청소년 대상 해커톤 대회 '헬로 뉴월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IT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3년 전부터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경기 용인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 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81개 팀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 9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발표자료 등을 준비해 직접 발표했다.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IT 전문가들이 현장 멘토링을 진행했다.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우수 팀을 선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지원금 총 1600만원과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혜택도 제공한다.

지난 해에는 △학벌 차별 없는 구인구직 플랫폼(한국디지털미디어고) △장애인 편견해소를 위한 게임(경민IT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 IoT 기기(선린인터넷고) △코딩 교육 정기구독 서비스(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는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I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장"이라면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회 종료 이후에도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IT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