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뷰티-바스트 관리 부문 수상 영예

스마트 가슴관리기 비올리(B-Oli)가 주간동아,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뷰티-바스트관리 미용기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만족지수는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기업들은 더욱 개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고객만족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린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는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기업의 활동과 성과에 대한 정량평가를 기반으로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등 5가지 평가 기준을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42곳을 최종 선정했다.

비올리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질 높은 소비문화와 소비자에 대한 만족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아 '뷰티-바스트관리 미용기기 부문 1위'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올리는 여러 임상 실험을 통해 가슴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KC인증으로 전자파 안전성을 검증받은 스마트한 가슴관리기다.

특히 신체 세포가 지속적인 외부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VIB(진동)과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하는 3중 자극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슴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등을 유도하고, 조직 생성을 촉진해 리프팅 및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처진가슴, 짝가슴, 꺼진 윗가슴, 함몰 유두 등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콤팩트한 디자인 설계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나 직장여성 등 따로 관리를 받거나 수술 등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수상으로 품질 및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비올리로 매일 꾸준히 관리하면 탄력 있고 예쁜 가슴으로 가꿀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