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인도·말레이시아·키르기즈스탄 등 19개 국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데이터, 네트워크, AI기술을 활용한 더 효율적인 도시'를 주제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세계은행,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공동으로 연다.
워크숍은 국가별 맞춤형 사업 기획이 가능하도록 참가국 간 심층토의와 현장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원 조달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민관협력사업(PPP) 사례로 제주 스마트교통 시스템을 소개하고,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동향을 반영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치안·안전·교통 등 일상생활 속 문제와 직결되는 정책으로, 전 세계 공통의 관심사가 됐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우리 스마트시티 추진경험을 세계 각국과 공유함으로써 전자정부 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행사는 '데이터, 네트워크, AI기술을 활용한 더 효율적인 도시'를 주제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세계은행,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공동으로 연다.
워크숍은 국가별 맞춤형 사업 기획이 가능하도록 참가국 간 심층토의와 현장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원 조달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민관협력사업(PPP) 사례로 제주 스마트교통 시스템을 소개하고, 증강현실, 가상현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동향을 반영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치안·안전·교통 등 일상생활 속 문제와 직결되는 정책으로, 전 세계 공통의 관심사가 됐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우리 스마트시티 추진경험을 세계 각국과 공유함으로써 전자정부 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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