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이 다음달 초 베일을 벗는다.

지난 2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다음달 8월 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초청장에는 갤럭시 노트의 시그니처인 'S펜' 의 펜촉이 카메라 렌즈를 수직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과 관련된 새 기능을 암시하면서 갤럭시 노트에 처음 적용되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유출 된 갤럭시노트10 정보 중 가장 이슈가 되는 점은 바로 이어폰 단자와 S펜이다.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게 된다는 소문과 얼마 전 삼성전자는 S펜에 광학 줌 카메라를 탑재하는 특허를 출원 한 것으로 보아 S펜과 카메라 렌즈를 강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노트10 정식 사전예약은 8월 12일, 정식 출시일은 8월 23일로 점쳐지고 있다. 갤럭시노트10 가격은 모델에 따라 120~140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6.4인치인 일반모델과 6.8인치인 플러스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 일정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갤럭시노트10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80만 회원 수의 사전예약 카페로 유명한 '국대폰' 이 진행하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은 알림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만 하면 구매와 상관없이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후 알림 수신 후 개통까지 한 회원들에게는 반값할인, 12개월 요금지원, 갤럭시버즈, 에어팟 2세대, 10인치 태블릿PC, 갤럭시워치, 갤럭시탭A,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사전예약 이벤트에 무료 알림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신청 후 구매 결정은 추후에 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는 점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및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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