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분석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SK증권은 현대자동차에 대해 "장기적으로 실적 개선 발판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16.6% 상향한 1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2분기 현대차가 매출 26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860억원, 당기순이익 1조133억원을 각각 기록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4.2%, 당기순익은 2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자동차부문 3.1%, 금융부문 6.4%, 기타부문 4.6% 각각 추산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팰리세이드 투입 효과가 반영된 내수 호조와 믹스개선, 우호적인 환율 환경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수출 대응을 위한 출하증가와 도매판매의 감소가 개선폭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신차효과에 따른 믹스 개선 및 가동률 증가로 자동차 부문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신형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판매량 확대를 통해 차량경쟁력을 보여줬듯 이후 출시될 제네시스 SUV 와 엔트리 SUV 인 베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고부담을 낮춘 상황에서 출시되는 신차확대는 향후 인센티브 축소와 함께 잔존가치 상승, 금융법인의 수익성 개선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SK증권은 현대자동차에 대해 "장기적으로 실적 개선 발판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대비 16.6% 상향한 1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2분기 현대차가 매출 26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860억원, 당기순이익 1조133억원을 각각 기록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4.2%, 당기순익은 2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자동차부문 3.1%, 금융부문 6.4%, 기타부문 4.6% 각각 추산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팰리세이드 투입 효과가 반영된 내수 호조와 믹스개선, 우호적인 환율 환경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수출 대응을 위한 출하증가와 도매판매의 감소가 개선폭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신차효과에 따른 믹스 개선 및 가동률 증가로 자동차 부문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신형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판매량 확대를 통해 차량경쟁력을 보여줬듯 이후 출시될 제네시스 SUV 와 엔트리 SUV 인 베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고부담을 낮춘 상황에서 출시되는 신차확대는 향후 인센티브 축소와 함께 잔존가치 상승, 금융법인의 수익성 개선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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