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하게 이뤄지는 '혼술', '혼밥' 문화는 몇 년 전만 해도 익숙하지 않았다.가구에 대한 인식을1인 가구까지 확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 통계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78만 8,000가구로전체 가구의 약 30%에 달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할 만큼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보인다.

이렇듯 과거에는소비 트렌드의 주류가 아니었어도,시대가 변하면서 주목받는 경우가 다수 생겨났다.따라서 트렌드에 특히 민감한 외식 업계에서는 트렌드 소화력이 가장 중요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다양한 전략을 소화해내며 가장 주목받는 분식창업으로 등극했다.

얌샘김밥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김밥과 분식을 내세워, 점심·저녁·간식·야식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다양한 고객층이 온종일 찾는 브랜드로 손꼽힌다.이에,이번 7월 한달 동안만8개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창업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는 얌샘김밥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트렌드 주도에 앞장설 만큼,뛰어난 트렌드 소화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혼밥' 문화가 자리를 잡자,혼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개발했다.그중 '모다기'는 혼자서도 여러 메뉴를 먹고 싶은 1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2~3가지 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이렇게 1인 고객을 사로잡으면서 회전율이 빨라지고,대학가 등에서 맛집으로 활약하는 등 여러 효과를 보기도 했다.

여기에인건비 문제가 떠오르자사람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서비스로 인건비 절감과 고객 만족도 향상까지 이뤄냈다.지난해부터 분식업계 최초로 자동화기계,키오스크 등을 도입한 얌샘김밥은 기계 도입으로 김밥 작업 시간을 25%나 줄이고, 1~2명분의 인건비를 절감했다.이로 인해 운영 효율이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고객 대기 시간까지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또 다른 비대면 서비스인 배달 분야에도 집중해 부가 매출도 끌어냈다.현재 얌샘김밥은 메뉴별로 배달·포장전용 용기를 제작해 체계적인 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덕분에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얌샘김밥 양주옥정점의 경우 하루 매출 200만 원 중 60%인 120만 원이 배달 매출일 정도다.

이러한 시스템을 마련하면서,자연히 매출이 증가하고 점주 수익률이 개선되는 등 분식점 창업의 최강자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 점주 인터뷰 등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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