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신가전 대표상품 중 하나인 'LG 프라엘' 신제품을 출시해 '홈 뷰티' 열풍을 이어간다. 프라엘 판매량은 2017년 9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안전성과 효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홈뷰티 기기 'LG 프라엘(LG Pra.L)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더마 LED 마스크(피부톤·탄력 관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및 리프팅),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등 4종이다.

이 제품은 국내 가정용 LED(발광다이오드) 마스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성·효능 인가인 '클래스 Ⅱ'를 받았다. 신제품은 LED 개수를 기존 제품보다 30% 늘려 LED 빛이 닿는 면적을 넓혔고, 눈부심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안쪽에 피부 접촉 안심 소재를 채택했다.

'토탈 리프트업 케어'는 고주파, 미세전류 등을 사용해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기로, 신제품은 피부와 닿는 헤드 면적을 기존 제품보다 20% 키워 더 넓은 부위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초음파와 온열 등을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침투시키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 신제품도 효과적인 케어를 위해 피부와 닿는 헤드 면적을 40% 확대했다.

이밖에 '듀얼 브러시 클렌저' 신제품은 미세모 전용이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실리콘 브러시도 함께 제공해 선택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더마 LED 마스크가 119만9000원, 토탈 리프트업 케어가 59만9000원, 갈바닉 이온부스터 44만9000원, 듀얼 브러시 클렌저 34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4종을 동시에 사는 소비자에게 최대 40만원의 캐시백과 여행용 파우치 등을 준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모델들이 효능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LG 프라엘 플러스' 신제품 4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모델들이 효능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LG 프라엘 플러스' 신제품 4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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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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