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쓰코리아는 오는 7월을 기점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야쓰(YASS)'를 전국 편의점과 마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주)야쓰코리아만의 독자적 기술 특허로 개발된 세라믹 코일을 이용해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액상누수와 역류현상을 전면 차단한 것이 특징이며, 한국 KC인증을 받은 350mah 배터리를 채용해 안전성과 사용 시간을 강화했다.
야쓰 디바이스는 별도의 충전기 없이 C타입 전용 충전케이블로 바로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중에도 베이핑이 가능하다. 한국 KC인증을 받아 안정성 문제를 보안한 배터리는 350mah 대용량으로, 한번 충전으로 하루정도 사용 가능하며 제품의 가격은 3만 3000원에 판매된다.
(주)야쓰코리아 이재익 본부장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소비자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찾아준 많은 샐럽들과 고객들의 현장반응이 뜨거워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제품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은 2017년 2.2%에서 2019년 4월, 전체 담배시장 대비 11.8%까지 급성장했다. 올해 5월부터는 미국 기업인 쥴랩스의 '쥴(JUUL)'과 KT&G의 '릴베이퍼' 등이 차례로 출시되며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기업인 야쓰의 전자액상 담배가 7월 정식 출시되면 더욱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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