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이 고용노동부가 뽑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지난 5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노사문화 우수기업까지 선정되어 눈길을 모았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는 "소통·신뢰·협력에 기반하여 노사가 함께 우정문화 가치혁신과 선진 우편서비스 제공, 사회적 가치 창출, '사람 중심' 근무환경 구축, 직원 참여·주도의 일터 혁신, 장시간 근로 개선 및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정수 원장은 "사람중심 경영을 최우선 방침으로 지속적인 대화 및 이해와 공감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이행과 노사 전 구성원들의 행복을 실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201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총 39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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