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쿠쿠가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CIHR-HL301FB)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쿠쿠의 전기레인지를 대표하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라인업 중 하나로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2구의 인덕션은 일반 가스레인지보다 열효율이 3배 이상 높아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쿠쿠 밥솥 등에 적용된 인덕션히팅(IH) 기술인 열제어와 '초고온 모드'를 탑재했다. 초고온 모드는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는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했다.

짧은 시간에 요리를 완성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기료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물 없이도 재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데칠 수 있는 무수분 요리도 가능하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40년간 축적해온 국내 1위 밥솥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기레인지에 탑재했다"며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전기레인지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밥솥에 이어 전기레인지 시장까지 선도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명가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쿠쿠는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CIHR-HL301FB'를 출시했다. <쿠쿠 제공>
쿠쿠는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CIHR-HL301FB'를 출시했다. <쿠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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