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칫 플랫폼 내에서는 마치 데이팅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투자자가 스타트업이 업로드 한 엘리베이터 피치 영상을 보고 대화방을 생성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피칫은 이 모든 과정을 2분 엘리베이터 피칭 영상을 통해 간소화해 국내 투자자와 스타트업 사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피칫은 국내외 VC와 액셀러레이터 등의 상시 지원 창구로 피칫 플랫폼을 접목시켜 해당 투자 기관들과 스타트업 간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동재 피칫 대표는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비(非)면대면 의사소통 투자 방식은 한 명의 투자자로부터 큰 금액을 출자 받기 힘들다는 점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간결한 지분 구조 및 신속한 자금 확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엔젤 투자자와 VC, 그리고 액셀러레이터의 장점은 살리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접근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피칫 플랫폼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칫은 지난 26일 '제1회 2분 엘리베이터 피칭 대회'를 마무리하고 우수 3팀을 선정했다. 해당 우수팀에게는 각 300만원의 지원금과 투자자 미팅 기회 3회가 예정대로 수여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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