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 참가한 비잔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가운데)이 "미국이 이란과 관계를 바꾸길 원한다면 우선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OPEC 회원국들은 하루 120만 배럴 규모의 감산 조치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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