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스카이라래(SkylarRae) 체리'는 일반 체리와 달리 오렌지 빛깔의 이색 체리로 여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체리 생산량의 1%가 채 되지 않는 프리미엄급 체리이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일반 체리 당도(16~18 brix)대비 2~30% 가량 높은 18~22brix 수준이다.
최근 달콤하면서도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체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마트 체리의 매출 신장률은 2016년 10.4%, 2017년 22.4%, 2018년 14.9%로 지속적인 신장을 보이고 있다.
준비기간만 7개월이 소요된 황금당도 스카이라래 체리는 다행히도 수확기 비 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한 캘리포니아산이 아닌 미국 워싱턴 주에서 자란 상품만을 사용했다. 록키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으로 둘러 쌓여 있어 큰 일교차와 함께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스카이라래 체리(450g)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1부문장은 "극한의 달콤함을 품은 이색 과일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체리계의 황금으로 불리는 '스카이라래 체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황금당도 브랜드를 앞세워 멜론, 복숭아 등 계절 과일을 대표하는 최고급 과일 브랜드로 성장 시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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