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2일까지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 모집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폭넓은 투자와 혜택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1만6000㎡)를 비롯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 8개 지역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캠퍼스는 '탄력학기제(1년 4학기제)'를 적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직장인이나 전문인들이 자신의 환경에 맞게 수업을 분산 수강하고 졸업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일반대학 대비 3분의 1수준의 합리적인 등록금과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내 장학금 외에도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등록금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입학하는 신·편입생들을 위해 운영중인 '20 기본등록금제'는 등록금 중 기본등록금인 20만원만 우선 납부한 후 수강신청학점에 따라 차후 수강등록금을 2차로 납부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학과별로는 전공과 관련된 국가 및 민간 기관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 및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졸업과 동시에 학사학위는 물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후배 간의 유대감 증진 기초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SCU 멘토링'과 함께 국내외 저명인사의 특강 및 세미나 등도 무료 제공된다. 이 외에도 서울 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 이러닝 국제대회(IMS Learning Impact Awards 2011) 은상 수상, 고품질 강의 콘텐츠 'SCU Smart WAVE 4.0'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 사이버대는 지난 2007년 교육부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사이버대학교'에 선정되고, 2019년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신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신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예창작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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