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블록체인 업체 제노허브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플랫폼 구축과 관련한 밋업(Meet-up)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노허브(GENOHUB)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인 표준 유전체 지도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유전자 해석을 통해 이용자의 개인 맞춤형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전체(genome)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한 생명체가 지니는 유전 정보의 전체를 뜻한다. 제노허브는 이번 유전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용자를 쉽게 연결해주는 엄선된 이커머스와의 거래 토털 서비스, 원스톱 '건강에 대한 수요' 플랫폼으로 한국인을 중심으로 동북 아시아인을 시작해 향후 동남아시아인으로 확대하는 글로벌 선점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화 박사는 '유전자와 질병'이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화 박사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생정보학 박사로,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조지 처치랩 포닥의 하워드 휴즈 연구원과 카이스트 바이오시스템즈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제노허브 김영순 대표는 "제노허브는 유전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 대중, 연구소, 의약품 개발자 등 관련 업계 모두가 상생하는 선 순환의 구조를 구축해 이용자의 개인 맞춤형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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