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모어댄이 지난달 30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입점해 네 번째 컨티뉴 상설 매장을 오픈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지난달 30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입점해 네 번째 컨티뉴 상설 매장을 오픈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국내 1위인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

모어댄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컨티뉴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모어댄은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동차 자투리 가죽시트를 가방으로 재활용(업사이클링)하는 사업을 한다. 모어댄 제품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등 아이돌 그룹 스타와 유력 인사들이 구매하면서 이른바 '착한 소비 아이템'으로도 유명해졌다.

이번 입점하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서울 합정점, 고양 스타필드점, JDC제주면세점 등에 이은 네 번째 상설 매장이다. 모어댄은 '엘카 백팩' 등 인기 가방, 지갑 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할인해 판매한다.

최이현 모어댄 대표는 "친환경 사회적가치가 창출된다는 스토리 외에도 제품 본연의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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